[프라임경제] CMS에듀케이션(대표 이충국)은 영재교육기관 대비전략 및 신입생 모집을 위해 각 지역별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11월 13일부터 12월 9일까지 열리는 이번 설명회는 서울 압구정, 대치 지점을 비롯해 용인, 부천, 대구, 부산 등 전국 18곳의 지점에서 개최되며, 사고력 수학의 필요성 및 내년도 영재교육기관 대비전략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각 지점별 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CMS에듀케이션 홈페이지(www.cmsedu.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11학년도 각 영재학교(서울, 경기, 한국, 대구)별 입시분석 및 2012년 준비전략이 공개되며, 내년도 영재교육원 및 한국수학올림피아드(KMO)에 대한 종합분석 및 대비전략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사고력 수학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함께 CMS에듀케이션만의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한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CMS에듀케이션이 올 12월에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젝트형 교육프로그램인 ‘나는 수학자’에 대한 소개도 이뤄진다. 초등 4~5학년 대상으로 진행되는 ‘나는 수학자’는 수학 과목의 주요 주제를 4주간에 걸쳐 관찰, 실험, 토론과 같은 팀별 활동수업을 통해 심층적으로 탐구학습 하는 프로그램이다.
CMS에듀케이션의 이충국 대표는 “자사는 2009학년도부터 3년 연속 90명 이상의 영재학교 합격생을 배출해 온 명실상부한 영재교육 리더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에서 CMS 영재교육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영재학교 합격을 위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