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준 기자 기자 2010.11.09 12:20:48
김그림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슈퍼스타K 2'의 TOP11의 단체곡 뮤직비디오 촬영 중 촬영한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그러면서 "이틀 밤을 새서 눈이 충혈됐어요. 그렇지만 11명 모두 재밌고 즐겁게 찍었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예쁘다" "평범하다"는 등의 상반된 의견을 내비치고 있다.
김그림은 엠넷 '슈퍼스타K 2'에서 TOP11에 오른 뒤 첫 무대에서 탈락했다.
사진=김그림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