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유람 미니홈피/사진 |
차유람은 이미 유명인사이지만 이슬아는 8일 오후 서울 태능선수촌 오륜관에서 진행된 결단식에서 귀엽고 깜찍한 외모로 ‘바둑계 얼짱’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눈길을 끌었다.
이슬아는 지난 2008년 제6회 정관장배 세계여자바둑최강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데 오는 20일부터 예선전을 치룰 예정이다.
이슬아 선수 외에도 차유람(24) 역시 이날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다.
누리꾼들은 이에 “실력만큼이나 미모가 화려하다.”, “미모만큼 좋은 성적을 부탁한다”는 등뜨거운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