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개그맨 윤석주가 낙지 식스팩으로 유명세를 떨치며 동료 배우들의 스타 트레이너로 변신했다.
<개그맨 윤석주> |
윤석주는 “동료들의 트레이닝 외에도 스스로 건강한 몸 만들기를 위해 하루 4시간씩의 운동을 하며 부족한 영양분 섭취를 위해 운동 후에 아로니아 쥬스인 건강음료 비바맨을 챙겨마신다”고 밝혔다. 이어 “운동과 함께 야채와 과일 그리고 규칙적인 식사를 병행하는 것이 좋으며 건강한 몸을 위해서는 금연과 함께 술을 줄이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윤석주가 건강음료로 챙기는 아로니아베리는 폴란드 등 동유럽에 자생하는 나무딸기의 하나로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나타내는 안토시아닌 함량이 같은 과 식물인 블루베리의 4배, 크랜베리의 10배, 블랙커런트의 4.5배, 라즈베리(복분자)의 5배, 포도의 80∼180배에 달해 혈관의 노화 및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아로니아베리의 안토시아닌은 같은 항산화제이지만 녹차에 풍부한 카테킨, 커피 녹차 사과에 풍부한 클로르겐산보다도 최소 몇십배 강력한 항산화효과를 내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한편, 비바맨은 (주)대산의 천연물 신약개발연구소와 경희대 동서약학연구소, 면역과학연구소, JBK자연의학연구소와 공동으로 개발한 100% 천연 남성용 건강식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