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경 기자 기자 2010.11.08 15:38:34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클래식자전거를 대표하는 브랜드 ‘클래식비케이’의 친환경캠페인을 통해 청순하면서도 깨끗한 이미지를 대표하는 ‘에코걸’로 불리던 전소민은 그동안 감춰왔던 팔등신이 넘는 우월한 기럭지와 함께 세련된 도시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팔등신과 팔색조를 모두 겸비한 그녀는 패션과 트렌드에 어울리는 “아이템 걸”이라는 신조어를 만드는 등 그녀의 새로운 스타일에 주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