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1월 본격적인 결혼시즌에 접어들며 한창 분주한 웨딩업체 봄바니에 웨딩(대표 장준영)이 최근 기업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전했다.
11월 본격적인 결혼시즌에 결혼소식을 알리는 청첩장들이 여기저기 날아오고 있다. 웨딩업체 봄바니에 웨딩은 최근 각 기업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전했다. 직원들의 행복한 예식과 특별한 혜택을 위해 최근 기업들이 봄바니에 웨딩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것.
봄바니에 웨딩은 바쁜 직장인 예비부부들을 위해 웨딩드레스 준비에서부터 모든 예식 준비를 도맡아 진행한다. 이에 시간이 넉넉잖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만족도가 높다.
봄바니에 장준영 대표는 “개인의 문의보다 최근 복리후생을 위한 기업들의 문의가 점차 많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봄바니에 웨딩은 CF모델 김현주 부부와 개그맨 윤석주 부부, 개그맨 김진철 부부 등 많은 연예인 부부들이 결혼식을 올린 업체로도 유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