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LG전자(대표:김쌍수www.lge.com)는 음악 마니아층인 젊은 고객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모바일 디바이스 ‘앤(&)’ 브랜드 알리기에 적극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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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 일환으로 LG전자는 ‘쿨 앤 스타일리쉬(cool & stylish)’ 컨셉의 멀티미디어 디바이스 ‘앤(&)’ 브랜드 마케팅의 일환으로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음악축제 ‘앤(&) 쌈지 사운드 페스티벌’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
특히 LG전자는 이번 행사가 ‘젊음의, 젊음에 의한, 젊음을 위한 축제’라는 점에서 앤 브랜드 이미지에 부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음악 마니아를 비롯한 젊은 고객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 확대 및 감성교류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LG전자는 이번 행사를 기념해 주요 쇼핑몰에서 FM35, JM53, FM30 등 앤(&) 제품 구매하거나 행사 당일 앤 제품을 휴대한 고객 대상으로 무료 입장권 및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 앤 브랜드 홈페이지(www.coolnstyle.com) 게시판에 사연을 남기는 고객들에게 무료 입장권을 증정한다.
LG전자 DDM(Digital Display & Media)마케팅팀장 박시범 상무는 “최근 국내 최대 음악 포털 벅스와 공동마케팅, 음악 페스티벌 후원 등을 통해 젊은 고객과 감성교류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하고 “향후 젊은 고객층을 겨냥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