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준 기자 기자 2010.11.08 11:49:04
현장사진 속에서 하지원은 진지하고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김사랑은 단아하고 여성스러운 자태로, 유인나는 차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대본리딩을 하고 있다. 소소한 일상에서도 <시크릿가든> 미녀3총사의 3색 매력이 드러나는 순간.
누리꾼들은 “대본을 보고 있을 뿐인데도, 연기자 포스가 물씬~”, “진짜로 미녀 삼총사네요!”, “배우들 모습만 봐도 시크릿가든 너무 기대돼요” 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