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직접판매공제조합(이사장 정재룡)과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이사장 조휘갑)은 소비자피해 예방 위한 대국민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22일부터 3개월간 지하철 광고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 |
||
양 공제조합은 광고를 통해 “불법 다단계는 투자수익을 운운하지만, 적법한 다단계는 좋은 제품을 약속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소비자들이 주의해야 할 불법 행위 유형을 안내하고 양 조합에서 현재 실시되고 있는 불법 업체 신고제도도 안내한다
광고 지역은 서울(1,3호선) 및 지방 주요 지하철(인천, 부산, 대구, 광주)이며 부수는 약 5,600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