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전자가 오는 13일까지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리는 ‘G20 방송통신 미래체험전(G20 Communications Exhibition)’에 참가해 다양한 3D 제품을 선보인다.
서울시와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는 이 행사에서 LG전자는 ‘3D 엔터테인먼트 존’을 운영,
3D TV와 3D 홈시어터, 3D 노트북 등을 전시해 관람객들이 영화와 오락 등 실감나는 3D 입체 영상을 체험할 수 있게 했다.
▲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G20 방송통신 미래체험전'의 LG전자 3D 엔터테인먼트 존에서 관람객들이 LG전자 인피니아 풀LED TV(LX9500)로 아바타 3D 게임을 즐기고 있다. |
이와 함께 LG전자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G20 정상회담’이 열리는 삼성동 코엑스의 미디어센터 ‘3D 체험관’에도 풀LED 3D TV를 비롯해 3D 제품을 전시한다.
한편, LG전자는 3D TV는 물론 3D 프로젝터, 3D IT 제품(PC, 모니터, 노트북, ODD)과 3D 홈시어터까지 진정한 3D 풀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제품 간 시너지를 창출로 ‘3D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