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미니홈피/트위터 |
두 사람은 5일 일본에서 진행하는 올리브채널 ‘잇 시티-일본에서 놀자’ 촬영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 12일까지 머무를 예정이다.
‘잇 시티’는 셀러브리티가 유명 도시에서 먹거리와 즐길거리 등을 소개해주는 프로그램으로 프로그램으로 배다해는 이 프로그램의 주인공으로, 빽가는 스타일리스트 겸 사진작가 자격으로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올리브 채널 관계자는 “열애설과 관련 없이 이미 예정되어 있던 촬영 스케줄 대로 출국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배다해와 빽가는 지난 2일 열애설이 보도된 직후 “일 때문에 거의 매일 보는 사이지만 연인은 아니다”고 소문을 부인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