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크라이슬러의 지프(Jeep)가 지난 10월 한 달간 북미시장에서 전체 자동차 브랜드 중 전년대비 가장 높은 판매 신장세인 111%를 기록했다.
▲ 사진= 지프 올 뉴 그랜드 체로키 |
지프은 북미시장에서 지난 10월 한 달간 올 뉴 그랜드 체로키가 1만2721대가 팔리는 등 총 2만8480대를 판매했다.
크라이슬러코리아 관계자는 “성능과 스타일, 편의사양 등 모든 면에서 완벽하게 업그레이드 된 올 뉴 체로키가 폭넓은 소비자 층에게 인기를 얻으며 선전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