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프리로봇이 개발한 ‘Shouting Wake up’ .
아침잠을 확실하게 깨워줄 ‘Shouting Wake up’ 앱의 특징은 데시벨 측정기를 이용, 소리를 질러 미리 설정해 놓은 데시벨 수치를 넘겨야 알람이 멈춘다.
또한 녹음기능을 이용해 원하는 알람음을 설정할 수 있으며, 알람이 멈추면 그 날의 날씨 정보가 나와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유용한 어플리케이션으로 자리 잡을 ‘Shouting Wake up’은 벌써 스마트폰 사용자들 사이 가장 유용하고 이색적인 앱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 몰이에 나서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