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패션 마에스트로(대표 구본걸)의 ‘G20 기념수트’ 인기가 뜨겁다.
‘G20 기념 수트’는 세계 각국의 정상들 중 한국의 이명박 대통령,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 프랑스의 사르코지 대통령, 이태리의 베를루니코스 총리 등 총 4가지 스타일로 구성돼 있다. 특히 각국 정상들의 고유한 이미지에 맞게 제작된 수트로 남성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정상들의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더욱 많은 남성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LG패션 마에스트로 김태현 BPU장은 “최근 G20 정상회의가 사회 및 패션 트렌드로 주목을 받으면서 출시된 ‘G20 기념 수트’는 마에스트로 수트 라인의 매출을 극대화시켰다”라며 “G20과 같은 다양한 글로벌 행사 등에 마에스트로 또한 꾸준히 참여함으로써 글로벌 남성복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