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내 유일 국제단편영화제인 제8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Asiana International Short Film Festival: AISFF)가 11월4일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4일부터 9일까지 6일간 개최되며, 총 83개국 2262편의 역대 최다작품이 출품됐다.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세계 최초 기내영화제로서 사전제작지원을 통해 젊고 재능 있는 영화인들을 양성하고, 기내상영을 통해 단편영화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