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경 기자 기자 2010.11.04 13:39:46
화보 속 박시후는 블랙 롱코트와 니트 워머, 그리고 레더 소재의 셔츠와 무스탕 재킷 등 여러 스타일의 레이어드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전문 모델 못지 않는 포즈로 현장 스텝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박시후의 센티멘탈하고 마초적인 거친 남자의 매력이 물씬 풍기는 화보는 '스타일조선' 11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박시후는 일본에서 방영 중인 '검사 프린세스'의 프로모션을 위해 오늘(4일) 일본으로 출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