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겨울철, 두꺼워지는 외투들로 인해 속옷에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 매력 없는 무심녀들이 아직도 있을까? 노출이 없는 겨울이 되었다고 평범한 속옷을 입기보다는 여름철 얇은 의상 탓에 입어보지 못했던 과감하고 고혹적인 속옷을 입어보는 것은 어떨까?
친구와 연인과 함께할 특별한 날이 많은 겨울, 스타일리시한 속옷으로 추운 겨울을 핫하게 보낼 수 있는 잇 아이템을 게스 언더웨어가 제안한다.
속옷이라면 당연히 섹시함이 진리다. 게스 언더웨어에서는 올 가을 트렌디 아이템인 레오파드를
기존의 강렬한 스타일에서 벗어나 로맨틱한 핑크컬러로 재해석한 “핑크 레오파드 세트” 를 선보여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섹시함과 동시에 여성스러움을 어필할 수 있는 이 제품은 광택감이 있는 샤뮤즈 원단을 사용 해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을 더욱 강조해 준다. 또한, 샤뮤즈 소재는 가벼우면서도 흐르는 듯한 실루엣으로 두툼한 겨울 의상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주어 겨울철 언더웨어로 인기가 많은 제품이다.
또한, 게스언더웨어는 게스언더웨어 단독매장에서 브라와팬티 셋트를 구매하는 선착순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편안한 햄라인의 팬티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11월 5일부터 11월 14일까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