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정철사이버(cyber.jungchul.com)가 2개월 단기완성 중국어 회화 프로젝트인 ‘중국어 실전회화’ 강좌를 오픈했다.
‘중국어 실전회화’는 중국 여행, 일상생활, 어학연수, 출장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36가지 상황별 표현을 정리해 현지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중국어 여행 가이드와 함께 생생한 생활정보도 함께 제공하며, 특히 500개의 알짜배기 표현과 1,000개의 핵심단어를 마인드 맵핑을 통해 쉽게 익힐 수 있는 등 중국어 문법 학습도 가능해 HSK 대비에도 유용하다. 강좌 오픈 기념으로 수강료 50% 할인과 교재 및 학습용 마이크 헤드셋 무료 증정 등의 이벤트가 진행된다.
정철사이버는 ‘발음/어휘편’ ‘기초문형편’ ‘실전문형편’ ‘중국어 대화전략’에 이어 이번 ‘중국어 실전회화’ 강좌 오픈으로 중국어를 마스터할 수 있는 라인업을 최종완성하고, ‘중국어 Perfect Line-Up 풀 패키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중국어 성조부터 실생활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실전회화까지 익힐 수 있는 6개월 과정의 중국어 전 코스를 신청하면 수강료를 50% 인하한 249,000원에 제공하고, 전 강좌의 교재를 무료로 증정한다.
정철사이버 송지언 팀장은 “사내 승진, 이직 등을 위해 자기 계발에 관심이 많은 직장인들이 영어 외에 제2외국어로 중국어를 선택하고 있지만 시간과 비용 등의 압박으로 공부하기 쉽지 않다”며 “언제 어디에서나 들을 수 있는 정철사이버의 중국어 강좌로 초급에서 회화까지 쉽고 재미있게 익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