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씨앤에스자산관리(038880)는 3일 방송통신위원회가 한국모바일인터넷(KMI)에 대해 기간통신사업 불허가 결정을 내렸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4세대 통신망 참여를 위해 KMI와 컨소시엄 참여계약을 체결했던 씨앤에스자산관리도 참여가 무산됐다.
1. 제출사유 | 한국모바일인터넷(KMI)에 대한 방송통신위원회의 기간통신사업 불허가 결정 |
2. 주요내용 | 당사가 휴대인터넷 기간통신사업 참여를 위하여 컨소시엄 참여계약을 체결한 (가칭)주식회사 한국모바일인터넷(KMI)의 기간통신사업 허가신청에 대하여 '10.11.02 방송통신위원회가 "불허가"를 결정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
3. 결정(발생)일자 | 2010-11-03 |
4.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 | 본 공시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의 조회공시요구(2010.09.08)에 대한 답변공시입니다. (주)씨앤에스자산관리 공시책임자 이 성웅 ※관련공시일 - 2010.09.09 조회공시요구(현저한시황변동)에대한답변 - 2010.10.08 조회공시요구(현저한시황변동)에대한답변 상기 결정일은 당사가 관련한 내용을 확인한 날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