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 7월 신사동 사거리에 새롭게 문을 연 (주)다모생활건강의 모발 관리 전문 프랜차이즈인 ‘Amici 0.3’ 김지선 대표의 노하우가 한국경제TV 소상공인 PM8에 공개 된다.
Amici 0.3 신사점 대표를 맡고 있는 김지선 원장은 “아미치 신사점은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 주위의 직장인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특히 직장인들의 모발관리를 비롯, 현재 직장인들을 위한 스트레스케어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주)다모생활건강은 19년의 오랜 탈모연구와 함께 탈모 예방, 육모 효과를 인정받은 의학외품인 다모 스폐셜샴푸와 토닉을 생산하고 있으며, 현재 일본과 미국 등으로 수출 중이다. 최근에는 모리치피부과의 오준규 모발이식 피부과 전문의와 함께 새로운 모발관리상품인 닥터리치를 선보이며 탈모관리에서부터 모발이식까지 원스톱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모발 관리 전문기업으로 유명하다.
또한 Amici 0.3은 신사점 외에 현재 미국의 뉴욕, 시카고, 미시간, 버지니아, LA 등 전 세계에 8개의 탈모관리 전문점을 운영 중이며, 국내에서는 방배점, 압구정점, 삼성점, 잠실점 등과 전국적으로는 순천점, 동탄점, 광주점, 구리점, 이천점, 거제점등 17개의 전문 관리 숍을 운영하고 있다.
김 원장은 “본사와 함께 탈모에 대한 연구와 공부를 같이 하며 탈모에 있어서는 인정받는 전문가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전하며, “탈모로 스트레스 받는 이들의 고민을 함께 하며 탈모에 가장 적합하고 탈모를 예방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내는 것이 계획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