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반값티켓 소셜커머스 ‘스타일티켓’ 김수호 대표는 “캐스팅파티에 평소 관심이 많던 중 재밌는 얼짱 라이벌 두 친구를 알게되었다”며 “10대의 아이콘 김슬미와 20대에게 어필하며 급부상 하고있는 천이슬 중 한명을 선택하기 힘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두명 동시에 모델 제안을 했고 이벤트 기간동안 당사 홈페이지에 댓글 추천이 가장많은 사람으로 모델을 발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얼짱 김슬미는 120만명이 미니홈피에 방문해 화제가 된 움직이는 이슈아이콘으로 최근 볼륨브랜드 모델 발탁과 아이돌 그룹 가수준비로 이미 화제를 낳았다. 천이슬 또한 '김슬미 인지도에 잠깐 업혀 간것아니냐'라는 우려와 달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 1위에 오르는 등 인기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