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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예물 트렌드를 말하다

이은정 기자 기자  2010.11.02 14: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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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 신부에게 예물이란 큰 과제를 안은 것처럼 고민거리일 수밖에 없다.

요즘 금값 상승으로 인해 예전에 비해 예물을 간소화하는 현상이 보편화되어가고 있어, 커플링 하나만 하더라도 지나치게 화려한 디자인보다는 평상시에도 착용이 가능한 세련되고 착용감이 한층 더 높은 커플링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예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다이아몬드’다. 고가의 예물이지만 평생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고자 하는 예비부부들 사이에서는 다이아몬드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은 변함이 없다.

이에, 2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종로 대표 예물전문점 쥬얼리밀알((www.gem2u.com)에서는 다이아몬드를 투명하고 정확하게 판매하기 위해 다이아몬드를 직접 보여주고 확인을 시키고 있다. 이러한 세심한 서비스는 다이아몬드에 대해 자칫 잘못 이해하고 있던 부분도 쉽게 알 수 있어 최근 예비신랑, 신부들로부터 큰 반응을 얻고 있다.

쥬얼리밀알의 정훈화 부장은 “예물 하면 종로라는 생각을 가장 많이 한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아무래도 국내에서 가장 큰 예물시장이며 가장 많은 예물전문점이 모여 있고 서로 비교해 보면서 부담 없이 준비를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종로예물 전문점으로서 1층 예물전문점과 4층 VIP룸을 구축하고 있는 쥬얼리밀알에서는 2011년 예물추세에 맞춰 보다 안락하고 실질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와 많은 제품을 짧은 시간에 볼 수 있도록 디자인 측면에 강화를 하였고 별도의 특별할인과 푸짐한 경품도 증정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수원 웨딩피아 1층에 쥬얼리밀알점을 오픈하여 보다 폭 넓은 고객편의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다.

쥬얼리밀알은 내년 예물추세에 맞춰 퀄리티 있는 다양한 제품 구비를 통해 2011년 봄 고객을 대상으로 고객만족도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에, 쥬얼리밀알은 예물의 추세를 선도하는 고객만족도가 높은 예물전문점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