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남자들에게 있어서 노화관리란? 매우 어려운 도전 과제이지만 이제는 무시할 수 없는, 반드시 지켜야 할 과제 중 하나이다. 특히 얼마 전까지만 해도 피부 탄력과 주름 없는 피부만으로도 충분했었지만 이제는 얼굴선까지 신경 써야 ‘노화관리를 잘 했다’ 라는 말을 들을 수 있을 정도가 됐다.
세계 1위 남성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템 옴므는 오는 11월 8일 남자들의 턱선은 살리고 피부는 더욱 탄력있게 만들어 주는 포스 수프림 리빌더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새로우면서도 즉각적인 효과를 주는 하이 테크놀러지 제품을 좋아하는 남성들의 성향을 반영해 개발된 제품으로 스킨케어에 기구(tool) 개념을 접목시킨 안티에이징 제품이다. 남성들이 일생 동안 면도하는 시간은 평균 3,600시간이며 그로 인해 특히 면도를 하는 라인은 피부 손상과 피부 처짐이 심해져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포스 수프림 리빌더는 매일 아침 면도를 하는 남성들의 일상 생활 속에서 영감을 얻어 설계돼 마치 면도기를 사용하는 듯한 친숙한 제스처로 사용할 수 있어 남성 고객이 노화 관리를 쉽고 편리하게 해주는 제품이다. 포스 수프림 리빌더는 면도로 인한 지속적인 피부 노화를 완화시켜 줄 뿐만 아니라 탄력 넘치고 또렷한 턱선을 만들어주는 탄력 에센스로 양 볼의 탄력 및 눈가 주름 및 부기를 완화효과도 뛰어나다.
비오템 브랜드 매니저 이윤진 상무는 “최근 여성들에게 입체적인 얼굴 라인은 노화관리의 필수로 여겨지고 있는데 이에 못지않게 남성들도 얼굴선 관리를 위한 제품에 대한 목소리가 점처 커지고 있다. 비오템 옴므의 이번 신제품 포스 수프림 노화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는 남성들에게 쉬운 해결책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제품 출시의 의의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