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팬틴 클리니케어가 예전 같지 않은 헤어를 되찾기 위한 ‘헤어 에너지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여성들은 나이가 들면서 피부뿐 아니라 헤어도 예전 같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데 이는 모발의 두께 및 밀도, 피지 생성량 감소와 모공 형태의 변화가 주 원인이 돼 손상된 헤어의 회복을 더디게 하고, 뿌리에 힘이 없어 축축 처지는 모발, 수분 부족과 건조함으로 곱슬거리는 모발 등 3가지 증상으로 나타난다.
이와 같은 3가지 원인을 해결하기 위한 팬틴 클리니케어는 표면에만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헤어 속부터 작용해 헤어 에너지를 높여주는 제품으로 오래된 손상 모발을 위한 헤어 타임 리뉴얼(Hair Time Renewal), 가늘고 힘없는 모발을 위한 풀 앤 씨크(Full & Thick), 곱슬거리는 모발을 위한 프리즈 디펜스(Frizz Defense)의 세 가지 라인으로 구성된다. 각각 다른 원인으로 헤어 에너지를 잃어버린 모발에 에너지를 충전해 한결 찰랑거리고 풍성하며 윤기 있는 모발로 가꿔 준다.
한편, 팬틴 클리니케어가 제안하는 ‘헤어 에너지 프로젝트’에는 현재 미국에서 사업가이자 디자이너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임상아가 첫 번째로 참여해 예전 같지 않은 헤어에 에너지를 충전하는 방법을 소개하며 소비자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헤어 에너지 프로젝트는 팬틴 클리니케어의 홈페이지(www.henergyproject.co.kr)에서 11월초부터 참여할 수 있으며 30대 헤어 이슈에 맞는 진단과 헤어 에너지를 높이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새로워진 팬틴 클리니케어는 11월부터 전국의 대형마트 및 주요 판매처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