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코카-콜라사는 글라소 비타민워터와 함께 글라소 패밀리의 일원인 ‘글라소 스마트워터’(500ml, 1,900원/ 편의점 기준)를 미국과 캐나다에 이어 아시아 최초로 11월 2일 국내에 런칭한다.
우리 나라에 액티브 라이브스타일 음료 컨셉을 주도하며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한 ‘글라소 비타민워터’의 뒤를 이어 선보이는 ‘글라소 스마트워터’는 대자연이 물을 만들어내는 순환 과정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제품이다. 태양이 지구를 달구어 물을 수증기로 만들고 수증기가 대기 중으로 올라가 구름이 되고, 구름이 다시 비가 되어 떨어지면서 물이 되는 자연의 순환 과정 중 하나인 증류의 원리를 적용하였다.
즉, ‘글라소 스마트워터’는 이러한 대자연의 물순환 과정에 착안하여, 철저히 관리 통제된 환경에서 수증기를 증류함으로써 순수한 맛의 제품을 만들어 낸 것이다. 또한 이 깨끗한 정제수에 맛있는 수분 충전을 위해 미량의 칼륨, 마그네슘, 칼슘과 같은 미네랄까지 스마트하게 골라 담았다.
이렇듯 깨끗하고 순수한 맛을 만들어 낸 ‘글라소 스마트워터’는기존 제품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시크하고 스타일리시한 패키지로 단번에 눈길을 끌어, 헐리우드 스타와 샐러브리티들이 즐겨마시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뿐만 아니라 “당신은 폭신폭신한 하얀 구름과 같은 깨끗한 글라소 스마트워터로 패셔너블하고 스마트하게 수분보충 하시길!”과 같은 위트 있는 라벨 스토리로 젊은 소비자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코카-콜라사측은 “스타일리시한 음료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글라소 비타민워터’의 아시아 최초 출시 및 성공에 힘입어 ‘글라소 스마트워터’가 세계에서 3번째,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 선보인 것은 세계 시장에서 한국이 아시아의 문화와 패션 트렌드를 이끌어 가는 트렌드 리더로서 인정받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며 “똑똑한 제조 과정을 통해 만들어 낸 순수한 맛과 패션 액세서리로도 손색없는 시크한 디자인을 담은 ‘글라소 스마트워터’는 트랜디한 패셔니스타들의 사랑을 독차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