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다이슨(dyson)이 넓은 공간의 미세먼지도 한 번에 해결하도록 알레르기 케어 기능을 강화하고 대용량(2L) 먼지통을 장착한 신제품 DC23 Allergy를 11월 출시, 국내 유통을 시작한다.
청소툴과 청소봉의 연결부분이 360도 회전하는 컨텍트 헤드를 채용해 조작이 간편하며 클리닝 헤드의 높이가 낮아 가구 밑 청소에 효과적이다. 버튼을 발로 밟아 손쉽게 바닥 모드와 카펫 모드로 전환이 가능하므로 카펫을 사용하는 넓은 공간에서도 청소가 용이하다.
안현옥 다이슨 브랜드 매니저는 “새롭게 출시되는 DC23 Allergy는 DC22 Allergy의 탁월한 알레르기 케어 효과와 DC29의 대용량 먼지통의 장점만을 모아 강력한 성능과 기능의 편리함이 뛰어난 제품이다”며 “또한 고급스러운 새틴 퍼플 컬러는 실내 디자인을 한 층 세련되게 업그레이드 시켜줄 것”이라며 신제품에 대한 만족도를 나타냈다.
다이슨(dyson)의 영국, 미국, 스위스 등 해외 6개국에서 천식, 알레르기 인증을 받았으며 다양한 청소툴은 제품 모델에 상관없이 장착 및 사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