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스파그린랜드(대표 최재원)’는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원기회복과 암 예방에 좋은 호박탕을 11월 한 달간 특별 이벤트로 오픈했다.
스파그린랜드 이벤트탕에 마련되는 호박 스파는 올해 생산된 질 좋은 유기농 호박을 입욕제로 사용해 황금빛 물에 몸을 담그고 은은한 향까지 맡을 수 있다. 호박은 이뇨작용을 촉진시켜줘 임신 후 붓기를 빼는데 좋다. 또 비타민 A·B·C가 골고루 들어 있어 감기는 물론 야맹증에도 효과가 좋은 가을 보양식이다. 뿐만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좋으며 줄기, 잎 등 버릴 것이 없는 기능성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달콤한 호박탕과 함께 가을철에 맞는 와인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스파그린랜드는 11월21일까지 주말마다 와인탕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무료로 고급와인시음기회를 제공한다. 와인은 감기예방은 물론 피부보습효과에 노화방지뿐 아니라 심장기능 촉진 효과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