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소찬휘 미니홈피/네이버 인물 |
1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11년 6월경 결혼식을 올린 뒤 부산에서 신혼살림을 시작할 예정이다.
소찬휘와 이정헌은 지난해 4월 지인들과의 모임을 통해 처음만나 같은 해 9월부터 본격적인 열애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996년 데뷔해 ‘tears’ 등을 히트시킨 소찬휘는 2005년부터 뮤지컬 배우로도 영역을 확장하고 활약중이며 이정헌은 영화 ‘실미도’ ‘죽이고싶은’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개성있는 연기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