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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뉴스데스크 컴백 티저 | ||
최일구 앵커는 3일 방송되는 MBC 인기예능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25년에 걸친 기자생활과 뉴스데스크를 진행하면서 생긴 에피소드 등을 털어놓는다.
‘뉴스데스크’에서 파격적인 멘트로 일명 ‘최일구 어록’을 탄생시킨 바 있는 최 앵커의 ‘무릎팍도사’ 출연 소식에 누리꾼들은 “폭풍입담을 기대하겠다”며 반색을 표하고 있다.
한편 MBC측은 지난달 홈페이지를 통해 최 앵커의 뉴스데스크 컴백을 알리는 코믹 티저영상을 공개해 큰 호응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