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 경제]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의장 황건호, 이하 투교협)가 오는 4일 오후 4시 30분부터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 중회의실에서 ‘안정적인 미래를 위한 투자 제안’라는 주제로 특별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부회장이 강사로 나와 금융투자상품(펀드 등) 적립식 투자의 효용 및 투자자에게 한국과 이머징마켓국가의 금융.경제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성공적 자산관리방안 등을 제안할 예정이다.
수강신청은 투교협 홈페이지(http://www.kcie.or.kr)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참가 제한 없이 무료다.
또한 참가자에게는 투교협 자산관리 총서인 ‘펀드투자 제대로 하자’ 책자를 무료로 제공한다.
한편, 투교협은 장기 분산투자 등 성숙한 투자문화 정착을 위하여 서울과 지방 등 전국을 순회하면서 격주로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기타 관련 문의는 전화 02-2003-9452~5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