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도요타는 프리우스 출시 1주년을 맞아 지난 19일부터 오는 11월26일까지 약 6주간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직접 고객들을 찾아가는 ‘프리우스 그린 로드쇼 2010’을 개최한다.
▲ 사진= 도요타 프리우스 그린 로드쇼 |
한국도요타 나카바야시 히사오 사장은 “프리우스는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명실상부한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리더다”며 “일상 속에서 만나는 프리우스는 고객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매력적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