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기아자동차는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폴란드, 스페인, 칠레 등 해외 유명 라이프스타일잡지 기자단 8명을 한국으로 초대해 쏘울을 타고 서울 명소를 직접 돌아보는 ‘쏘울 인 서울 디자인체험(Soul in Seoul Design Experience Invitation Test Drive)’행사를 개최했다.
▲ 사진= 기아차 해외 기자 초청 쏘울 인 서울 개최 |
기아차 관계자는 “쏘울만의 개성있는 디자인과 성능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디자인기아의 대표 아이콘인 쏘울과 서울의 아름다운 사진들로 기아차 브랜드는 물론 대한민국이 전 세계에 알려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