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니 기자 기자 2010.10.30 20:44:57
[프라임경제]비상교육(코스피 100220, 대표 양태회) 자원봉사 직원 50여명이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불우이웃 가정에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비상교육은 10월 30일 서울 상계 3·4동 일대에서 밥상공동체 연탄은행(www.babsang.or.kr)를 통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비상교육이 후원한 연탄 5000장은 30여가구에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