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빈 트위터 |
유빈은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 두 개 남았다”는 설명과 함께 어린시절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빈은 단발머리를 한 채 상반신을 살짝 비틀어 ‘얼짱 각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다리를 살짝 들어올린 포즈가 인상적이다.
지난 24일부터 한 주간 하루에 하나씩 사진을 공개하겠다던 유빈은 이로써 6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나머지 사진도 궁금하다” “어려서부터 포즈가 예사롭지 않았다” “어릴때 모습이 많이 남아있는것 같다” “너무 귀엽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