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루시’ 배다해, 긴 머리스타일 변신 ‘눈길’

[프라임경제] 바닐라루시 멤버 배다해(28)가 긴 머리스타일로 변신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배다해는 지난 28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화보 촬영에 앞서 긴 생머리로 스타일을 바꾸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전문가의 손길을 받으며 휴대폰으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는 배다해는 “오래간만의 긴머리”라며 “여러가지 모습을 시도하게 되는 사진촬영의 매력”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긴 머리도 잘 어울린다” “검은 머리가 너무 매력적이다” “짧은 머리가 순수한 매력이라면 지금은 세련된 완성미”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