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고 김연아’ 김가영, 연예계 데뷔 초읽기…에릭과 한솥밥

▲ 사진-김가영 미니홈피

[프라임경제] KBS 인기예능 ‘1박 2일’에 출연해 김연아 닮은꼴로 인기를 모은 김가영(19)이 가수 에릭과 한솥밥을 먹게됐다.

소속사 탑클래스엔터테인먼트는 “김가영과 소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연예계 데뷔를 위해 지난 여름부터 트레이닝을 받아왔다”고 밝혔다.

김가영은 지난해 2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청자투어편에서 은지원과 한 팀을 이룬 국악고 학생으로 출연했으며 ‘피겨퀸’ 김연아와 닮은 외모로 ‘국악고 김연아’라는 별명을 얻었다.

한편 김가영의 본격적인 연예계 진출은 에릭의 소집해제 이후가 될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