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르노삼성자동차(대표 장 마리 위르띠제)는 ‘슈퍼스타 K 시즌2’의 최종 우승자인 허각에게 ‘QM5’를 전달했다.
프리미엄 보스 사운드 시스템을 갖춘 ‘QM5 보스 에디션’ 차량은 각 지역예선장소에서 공식 차량으로 활용·전시됐고 본선 진출자들의 다양한 미션도 이용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나선 바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르노삼성 광고팀장 김구수 부장은 “전국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슈퍼스타 K 시즌2’ 후원은 QM5의 역동적이고 세련된 이미지와 잘 부합하여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시청자들에게 부각시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르노삼성자동차만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