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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윤, 커플링 의혹 해명…“뽀뽀사진은 전 여친”

김현경 기자 기자  2010.10.29 13: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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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화면
[프라임경제] '치과에서'를 발표해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강승윤이 커플링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net ‘비틀즈 코드’에는 ‘슈퍼스타K2’의 허각, 존박, 장재인, 강승윤, 김지수, 김은비, 박보람, 김소정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승윤은 “오늘 속 시원하게 밝히고 싶어 그 반지를 끼고 나왔다”며 “커플링이라고 오해를 받았던 금반지는 엄마가 무대에서 잘하라고 주신 반지고, 하트반지는 홍대 길거리에서 5천원 주고 구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은 뽀뽀사진에 대해 “여자친구와 합숙오기 전에 찍은 사진”이라며 “3개월 동안 만나지도 못했고 지금은 친구로 지내기로 했다”고 고백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강승윤 외에도 존박, 허각 등 출연자들이 바람둥이설, 일진설 등 각종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사진-커뮤니티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