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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배우 하고운, 아찔한 S라인 뽐내

이은정 기자 기자  2010.10.29 11: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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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미스 프랜드쉽 인터내셔널 2010’ 대회에 한국 대표로 영예의 1위를 차지한 하고운(23)이 자신의 미니홈피(www.cyworld.com/superwomengon)에 올린 아찔한 S라인 수영복 몸매를 뽐냈다.

하고운 씨는 현재 연극과 뮤지컬배우로 활동 중이며, 1986년 11월 21일생으로 올해 23살이다. 수원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했으며 173cm의 키에 52kg의 건강미인형 타입으로, 발레와 재즈댄스, 아크로바틱과 수영이 취미기도 하다.

연극과 뮤지컬에서 경력을 쌓아오며, 다양한 역할과 함께 ‘블랙코미디’와 ‘고양이 늪’에서는 주인공 역할을 개성 있게 소화해낸 새내기 배우로 주목받고 있는 하고운은 지난 2008년에는 젊은 연극제에서 미래의 연극인상을 수상한 촉망받는 신예 배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