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본에스티스의 피부관리 프로그램 ‘파이테라피’가 최근 일본으로의 첫 수출 계약이 성사되면서 여성들의 관심과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본에스티스 온, 오프라인 쇼핑몰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은 바르는 V라인 성형크림 리셀과 얼굴의 주름을 잡아주는 본에스티스 포뮬러 외에도 고급산삼비누 등이다.
본에스티스에 따르면 리셀 및 안티에이징 제품이 가을을 맞이해서 큰 인기를 끄는 이유는 최근 들어서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떨어지며, 노화나 주름방지 개선 효과가 있는 화장품 시장의 확대와 함께 피부미인에 대한 인식이 확산이 되면서 세월을 잡아두려는 여성들의 마음이 커지기 때문이다.
파이테라피 피부관리 프로그램은 한도숙 원장의 22년의 노하우가 집약된 관리 방법으로 현재 일본에 수출되고 있으며, 유명 연예인들에게 인기 있는 프로그램으로도 잘 알려졌다.
현재 본에스티스는 청담동과 압구정동에서 유명한 피부관리 전문점을 운영 중이며 스파시설과 함께 두피관리, 비만관리, 리프팅관리와 함께 얼굴축소관리, 여드름관리, 산전산후관리 등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