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봄바니에(www.bomboniere.co.kr)의 맞춤양복 브랜드 ‘보막스 뉴욕(Bo MAXX NEW YORK)’이 높은 퀄리티로 소비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보막스 뉴욕은 최근 20만원대, 30만원대와 50만원대 세 가지의 가격대로 분류해 제품을 출시했다.
보막스 뉴욕에 따르면 기존 명품 맞춤양복과 마찬가지로 개개인의 체형과 기호에 따라 디자인하고 정확한 체촌으로 개개인의 특성에 잘 맞게해서 개인의 멋스러움을 한층 높이면서도 가격대는 부담스럽지 않게 하는 게 목적이다.
명품으로 소문난 장준영 대표의 수제 양복은 이미 20여년 전부터 대통령 이취임식 때나 장차관의 이취임식을 통해 알려지는 등 소문이 자자하다. 보막스 뉴욕은 남산에 위치한 힐튼호텔에서 남산방향 150m올라가는 오른편에 위치해 있다.(문의 02-3789-2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