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영웅재중, 일본 톱 가수 하마사키 아유미와 열애설

▲ 사진-공식사이트

[프라임경제] 그룹 JYJ 멤버 김재중(24)이 일본 톱 가수 하마사키 아유미(32)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일본의 한 매체는 지난 22일 “하마사키 아유미가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지난 12일 서울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JYJ 쇼케이스에 다녀갔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하마사키 아유미는 7일간 자신의 공연 일정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재중을 보기위해 한국행을 감행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이에 대해 하마사키 아유미 측은 “김재중은 친한 후배일 뿐”이라며 소문에 대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재중은 지난 8월 하마사키 아유미의 싱글앨범 ‘블러섬(blosoom)’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