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카드는 민족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전통’, ‘축하·감사’, ‘선물상자’ 등 새로운 디자인의 기프트카드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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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은 전통문양과 전통소품으로 행복과 복을 기원하는 이미지를 담았고, ‘축하·감사’는 갖가지 모양의 선물상자를 아기자기한 아이콘으로 표현했으며, ‘선물상자A,B’는 선물상자와 리본 문양으로 감사의 마음을 담은 노란색과 은회색 선물상자를 형상화했다.
기프트카드는 타인에게 선물이 가능한 무기명 선불카드로, 음식점, 주유소, 의류매장 등 신용카드 가맹점(백화점 및 대형할인점 제외, 단 까르푸는 사용가능)에서 사용할 수 있어 명절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다.
현대카드 파이낸스샵에서 현장구매가 가능하며, 영업점 및 홈페이지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우편배송). 구입 금액은 현대카드로 결제해야 하며, 10만원, 20만원, 30만원, 50만원권이 있다.
한편, 현대카드는 한가위를 맞아,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까르푸, 월마트 등 대형할인점과 롯데, 신세계, 갤러리아 등 주요백화점, G마켓, 옥션, 인터파크 등 온라인 쇼핑몰 등 전국 주요 가맹점에서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9월 25일부터 10월 말일까지 현대카드로 결제한 회원 중 승인번호에 5가 포함된 회원에게는 추첨을 통해3백만원 상당의 유럽여행권, 제주도 여행권, 10만원권 기프트카드 등 (총 555명)을 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