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사이트에 게재된 윤승아의 졸업사진은 현재 모습과 큰 차이가 없는 귀여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윤승아는 누구인지 알아볼 수 없는 여느 연예인과 달리 똘망똘망한 눈망울과 작은 얼굴로 한눈에도 자연미인임을 입증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현재 모습과 비슷하다” “표정이 시크하다” “학창시절에 인기가 많았을것 같다” “어린시절 모습도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26일 SBS ‘강심장’에 출연해 “영화제에서 입었던 초미니 드레스가 사실은 하의를 입어야 하는 탑이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 사진-SBS 강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