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디다스골프(사장 심한보)는 ‘JLE(Japan Limited Edition) 구스다운(Goose Down) 재킷’ 출시를 기념해 11월과 12월 두 달간 전국 아디다스골프 직영점 및 백화점, 대리점에서 ‘JLE 구스다운 재킷’ 구매시 보온 조끼를 함께 증정하는 ‘1+1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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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E 구스다운 재킷’은 가벼운 착용감으로 편안함을 주며 자유로운 스윙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뛰어난 보온성으로 따뜻한 라운딩을 돕는다. 또 스윙 시에도 소음을 최소화하여 집중력을 향상시켜주며, 몸에 밀착해 흐르는 듯한 피트감과 세련된 디자인이 보다 맵시 있는 골프 스타일을 완성시켜주는 겨울철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다.
이와 함께 제공되는 폴라폴리스 소재의 보온 조끼는 가벼울 뿐만 아니라 뛰어난 보온성으로 따뜻하고 편안한 라운딩을 도우며, 셔츠 및 스웨터 등과 간편하게 레이어드해서 입을 수 있어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