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텔레콤(대표이사 정만원)이 데이터무제한 시대를 선도하는 ‘콸콸콸 스마티(smarT) 캠페인’의 일환으로, ‘콸콸콸-6차선편’ 광고를 집행했다.
이번 광고는 본격적인 테이터무제한 시대를 맞아 급증하는 데이터트래픽에 대비, 윤택한 모바일 환경을 제공하는 최상의 네트워크 ‘6FA-데이터하이웨이’의 안정성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제작된 광고다.
‘6FA-데이터하이웨이’는 기존 4FA(음성 3FA, 데이터 1FA)에서 6FA(음성 3FA, 데이터3FA)로 3배 확대된 데이터 FA를 구축한 것으로, 데이터무제한 시대에서도 우수한 네트워크 품질을 선도하는 SK텔레콤의 뛰어난 기술 자부심을 표현하고 있다.
▲ '콸콸콸 스마티 캠페인'은 스마트폰 대중화 시대 개막과 함께 다시 주목 받고 있는 SK텔레콤의 우월한네트워크 품질과 데이터서비스를 바탕으로, 업계 최초로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 및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lP)와 파격적인 유·무선 결합상품 등을 도입, 혁신적인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앞선 모바일 라이프를 제공하겠다는 ‘T’의 철학을 반영한 캠페인이다. |
SK텔레콤은 ‘6차선편’ 광고에서 음성-데이터를 분리한 T의 네트워크와 음성-데이터를 혼용하는 타 이통사의 네트워크를 고속도로와 시골길을 통해 비교, 데이터(차량) 흐름의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준다는 설명.
모델 신민아는 ‘쾌속남’으로 분한 안드로보이와 ‘6FA-데이터하이웨이’를 신나게 달려가며 망 품질의 우수성을 전달하고, 엔딩컷에서는 교통경찰관으로 등장해 CF 퀸으로써 넘치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SK텔레콤 박혜란 브랜드전략실장은 “고속도로의 등장으로 인간의 삶이 한차례 업그레이드 된 것처럼 T의 ‘6FA-데이터하이웨이’ 확충으로 고객의 보다 윤택한 모바일 무선인터넷 생활을 구현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