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 하랄트 베렌트)가 전주시 덕진구 여의동에 전주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 오픈한다.
▲ 사진= 전주 전시장 |
새롭게 오픈하는 전주 전시장은 2개 층으로 구성돼 있으며 1층에는 고객 편의를 고려한 개별 상담실이 마련돼 있고 120여년 전통과 명성을 보여주는 메르세데스-벤츠 히스토리 월이 설치됐다. 2층에는 고객 행사 등을 위한 이벤트 룸이 있다.
전시장 뒤편에 위치한 전주 서비스센터는 500평규모로 16대 차량을 동시에 점검할 수 있으며 일반정비에서 판금수리까지 가능한 최첨단 정비 시설을 갖췄다. 서비스센터 방문 고객들은 2층에 마련된 고객 대기실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진행 중인 작업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