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준 기자 기자 2010.10.27 11:39:50
27일 스포츠서울 단독보도에 따르면, 신세경과 종현이 한 달 전부터 만남을 시작했으며 두 사람은 현재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관계라는 것.
신세경 소속사 측 한 관계자는 이와 관련 “21살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지난 8월말 한 지인의 모임에 우연히 동석하면서 인연을 맺었다”고 말한 것으로 이 매체는 보도했다.
팬들은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다. 이에 따라 신세경 미니홈피는 현재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