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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국가대표’ 되기 위해 고군분투 유도 삼매경

김현경 기자 기자  2010.10.27 02: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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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0SBS 월화드라마 '닥터챔프'에서 유도 국가대표선수 박지헌으로 등장하는 정겨운이 박탈당했던 '국가대표' 자격을 다시 탈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모습의 사진으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정겨운은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전 유도 국가대표이자 금메달리스트인 전기영 감독과 찍은 사진과 함께 특훈을 받는 듯한 사진 등을 올리며 '전기영 교수님과 금메달 삼매경'이라는  익살스러운 멘트로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극 중에서 선발전을 거쳐 유도 국가대표선수까지 됐다가 무릎 인대 부상으로 선수촌에서 내쫓긴 지헌이 다시 국가대표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는 모습을 재미있게 표현한 것.

사진 속에서 정겨운과 정석원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전기영 감독은 현재 용인대 유도팀 감독을 맡고 있으며 96년 미국 애틀란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대한민국유도국가대표팀 코치를 역임하기도 한 유도계의 영웅이다.

정겨운은 "'세계 유도계의 전설'로 불리우는 전기영 감독님과는 이번 드라마를 계기로 친분을 맺게 되었다. 이미 드라마 촬영 전 한창 유도 훈련 중 일때부터 유도에 관해 많은 조언과 격려를 해주시기도 했고 용인대학교에서 촬영 할 때면 늘 항상 이런 저런 코치를 많이 해주셔서 감사하다. 감독님의 칭찬이 있었기에 더 열심히,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곧 지헌이 2차 선발전에 나가게 되는데 다시 국가대표 자격을 달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