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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버너 슈퍼패스트’ 드라이버

강경남, 김대섭, 양용은 선수…3주 연속 우승 행진

이은정 기자 기자  2010.10.26 19: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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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테일러메이드의 ‘버너 슈퍼패스트(Burner SuperFast)’ 드라이버가 3주 연속 우승 행진을 기록하며 ‘NO.1 드라이버’ 로서 명성을 다시 한 번 입증시키고 있다.

   
 

최근에 펼쳐진 ‘먼싱웨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강경남 선수를 비롯해 ‘한양수자인-파인비치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대섭 선수, 한국오픈 대역전승을 펼친 양용은 선수 등 모두 ‘버너 슈퍼패스트’ 드라이버를 사용하고 있다.

테일러메이드의 ‘버너 슈퍼패스트’ 드라이버는 강력한 스피드와 파워로 폭발적인 비거리를 제공해 장타자를 꿈꾸는 골퍼들에게 최상의 성능 제공한다. 특히 더욱 길어진 46.25인치의 샤프트와 공기역학적 디자인을 채용한 2중 크라운 구조의 대형 헤드가 조화를 이루어 향상된 퍼포먼스를 실현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